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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아... 2루 베이스는 그쪽이 아니라구~!!!!


SK 2루하면 생각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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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TAG 2루, sk, 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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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나 어린 후배가 선배의 머리를 향해 힘껏 강속구를 던진 뒤 자신을 노려보는 선배를 향해 침을 ‘퉤’하고 뱉은 후 턱을 들고 덤벼보라는 식의 제스처를 취하며 오히려 다가간다. 벤치클리어링 후 삼진을 잡자 벤치로 뛰어가며 그 선배 쪽으로 ‘육두문자’까지 뱉었다.

스포츠(sports)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조합한 ‘스포테인먼트(spotainment)’를 내세우고 있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야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플레이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빈축을 사고 있다. 경기에 이기고 매너에선 졌다는 지적이 해마다 반복된다.

SK는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투수 윤길현이 ‘막장’ 매너를 선보였다.

‘띠동갑’급 최경환에게 ‘한번 붙어보자’는 식의 무례함을 보였고, 대선배 이종범에게도 ‘거침없는’ 태도를 보여 안티팬들을 급증시키고 있다. 현재 KBO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윤길현에 대한 야구팬들의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2004년 서승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정근우의 ‘발근우’ ‘손근우’ 사건 이후 본격화된 스포테인먼트의 왜곡은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 4월 12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무려 120구를 던지고 다음날 2군으로 쫓겨난 조영민은 마운드에서 안절부절 못한 것도 문제였지만 4회 상대 정성훈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뒤 엉덩이를 토닥이며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한 게 원인이었다.

광주일고 선배인 정성훈에게 예의를 갖추다가 김성근 SK 감독을 크게 화나게 만든 것이다.

김 감독은 “아무리 대선배라도 필드에선 적인데 어떻게 그런 태도를 취할 수 있는가”라며 조영민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근성이 없고, 실력이 부족한데다 상대를 맞추고 미안해하는 선수는 120개의 투구를 한 뒤 바로 2군으로 보내는 게 SK의 스포테인먼트인 것이다.

김재박 LG 감독이 “전부 다 SK를 벼르고 있다”며 “비신사적 플레이”라고 비난했고, 이후 사과하면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지만 결국 윤길현의 도발로 이어졌다. 빈볼 그 자체보다 빈볼 이후, 그리고 삼진 이후 보여준 윤길현의 실망스러운 플레이가 분노를 유발한 셈이다.

SK의 스포테인먼트는 지난해 초반 “야구장을 놀이동산으로”라는 기획과 이만수 수석코치의 ‘속옷퍼포먼스’ 등 신선한 시도로 호응을 얻었지만 이후 타팀팬들로부터 “한 경기에 거의 모든 1군 선수를 볼 수 있는 ‘출첵야구’”라는 비난을 샀다. 기왕 스포테인먼트를 내세웠으면 반복되는 지나친 승부욕과 상대방에 대한 무례함을 자체적으로 정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SK는 62경기를 치른 15일 현재 43승 19패로 무려 7할에 가까운 승률을 기록하며 2위 두산 베어스를 8게임차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SK가 보여준 스포테인먼트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 사실이다. 사실 상 ‘Victory for victory's sake(승리지상주의)’ 수준이다. 타팀을 압도하는 경기력에 걸맞은 매너를 갖춰야만 진짜 ‘spotainment’가 가능하다.

이삼일 스포츠전문기자



롯데 이외의 팀들을 싫어한다거나 나쁘게 보는편은 아닌데...
최근 몇년간 SK는 미치도록 싫어집니다...

위 아래도 없고, 동업자정신도 없고...
무슨 야구를 그렇게 드럽게하는지 ;;;

제일 좋은 구장을 가지고있고... 성적도 부동의 1위...
하지만 문학구장 매진되는건 하늘에 별따기라는거 ㅡ_ㅡ;
맨날 공짜 초청관객들로 자리채우기 바쁜 SK....

개념을 밥말아먹은 윤길현 선수에게 한마디...

"길현아... 왜 하필 기아를 건드렸니...
지금은 좀 잠잠하지만...옛날엔 말야...
롯데 극성팬들과 우열을 가리기힘들만큼 극성팬들이 많은 광주였단다...
광주 원정가면...  조심해... 밤에 혼자 나다니지말고...."


Posted by 꿈을훔친소년
TAG sk, 윤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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