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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르바이트 구인 구직 사이트에 올라왔던 SKT쪽의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입니다...
물론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럴싸하게 적어놨지만... KT iPhone에 대항하는 사이버 전사단 모집광고네요...

근무장소로 적혀있는 2호선 을지로입구역 4번출구 도보 1분...
을지로 입구역 4번출구로 나와서 1분가량 걸어가면 나오는 곳은...SKT타워랍니다...


저도 SKT 사용자이지만... SKT 왜이러나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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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웹서핑을 하다가 아주 재미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디지털 음원이 복사를 거듭하면 음질이 안좋아진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의 글 입니다...

리핑 음원 파일의 허와실 - 뻥쟁이김이사

1. 본인의 PC가 3년 이상된 구형이고, 와사피도 안 돌아가는 고물이라면?
PC내부에서의 wave파일 하드디스크 카피는 3번 정도까지 음질 손상이 거의 없다.

2. 본인 PC가 최신형이거나 와사피는 물론 3D게임까지 돌아가는 수준이라면?
PC내부에서의 단순 카피 한번만으로도 음질 손상이 일어난다.(wave파일 기준)

3. P2P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한 wave파일은?
1000개 중에 999개는 무조건 손실이다.
절반 정도는 도저히 못 들어줄 수준으로 차라리 돈 주고 CD 사서 리핑하는 게 낫다.
글을 읽고...
제가 알던 디지털의 정의가 잘못된 건가 하고 잠시 고민을 했었지만...
길게 생각할것도 없이... 그냥 개소리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교훈~!!!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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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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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아... 2루 베이스는 그쪽이 아니라구~!!!!


SK 2루하면 생각나는것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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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TAG 2루, sk, 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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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I에서 지겹도록 우려먹은 무쌍시리즈가 또 나오는군요...
이름하여... 트로이 무쌍...

비쥬얼적인 면이나 게임성 자체는 변함이 없는듯합니다...
그저 캐릭터들의 스킨만 바뀌었을뿐...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대충해도 팔리니까 그냥 게임을 막찍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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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긴하지만 무쌍시리즈와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Kingdom Under Fire 2의 스크린샷입니다...
트로이 무쌍과 비교해보면...
6~7년전 게임과 현재의 게임을 비교하는것 같아지는건 왜 일까요 ;;;

KOEI에게 KUF2 만큼의 퀄리티를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라도 보여주길 바라는거죠...

KOEI...
이제 그만좀 우려먹고 정신 좀 차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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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솔직히... 타격왕이 누가되던지 상관없었습니다...

다만...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언제든 뒤집힐수있는 타격 1,2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그 결과로 타격왕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김재박이 설마설마했던 박용택 타격왕만들기를 진짜로 실행할지는 몰랐네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이 빠져있을땐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홍성흔에게 볼넷 내주기 시작하는거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이렇습니다 ㅡㅡㅋ

용택이가 선수 생활을 하면서 여러 번 맞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아서 도와주고 싶었다
미친거 아냐?
프로야구 팬들을 뭘로보고 그딴 짓거리를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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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2009/09/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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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ENIX에서 새로운 액션 RPG Nier Gestalt의 Xbox360으로 발매를 발표했습니다.
발매는 2010년 예정입니다.

SQUARE ENIX는 퍼블리셔...
개발사는 Drag On Dragoon을 제작했던 Cavia입니다.

게임 시스템이나 스토리, 세계관 등 지금껏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집약시켜 하드한 액션과 독창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작품이 될 것이다.
라고는 하나...
그다지 큰 기대는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ㅡ_ㅡ;

Last Lamnant의 발표때...
스퀘어의 기술이 집약된 글픽의 세계적인 게임으로 만들고있다고 했었죠.
게임이 출시되고... 스퀘어에닉스의 기술력에 의문을 품게 만든 게임이 되었죠...

스퀘어 에닉스에게 하고싶은 말은...

"뻘짓하지말고 닥치고 파판에 집중해~!!!"



스크린샷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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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낙하산으로 입사해서 놀면서 돈 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는데...
어제 아침 뜬금없이 정리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OTL
전후 사정 다 빼먹고 짤렸으니 다음 주에 나와서 책상 정리하라는 말과 저녁이나 같이 먹자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이틀 전까지 잘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짤렸다는 소릴 들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 걸까? 낙하산의 최후는 역시 이런 거였으려나...
여기까지 기어올라오는 데 걸린 10년이란 시간은 뭐가 되는 거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 또다시 기나긴 백수 생활이 시작되는 건가?

온종일 패닉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저녁 약속 시간...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해맑은 웃음으로 반겨주며 축하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짤라놓고 축하한다고??? 백수 된 거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ㅡ_ㅡ^
순간 울컥했지만 잘 참고... 물어봤습니다...
남들 주 5일 일하면서 칼퇴근할때, 주 6,7일에 야근, 철야 밥 먹듯이 해가며 열심히 일했는데 왜 짤린 거냐고...

돌아온 대답은...
독립적으로 운영될 새로운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그쪽으로 옮겨 갈 사람들을 정리해고 형식으로 빼고...
새로운 회사에서 고용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약간 특별한 인사이동일 뿐이라는 겁니다 ㅡ_ㅡ;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했으면 하루종일 맘졸이지 않았을 거아냐 ㅡ_ㅡ;;;

하여튼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10년은 늙은 거 같군요 ㅡ_ㅡ;
 
이번달은...
느긋하게 백수생활을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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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3:36
DSLR치고는 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외출할 때면 항상 제 가방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던 D40이... 2시간전... 사망했습니다 ;;

7층 창가에서 낙하하여... 화단의 장식용 짱돌과 짧지만 강렬하고 격한 키스를 나눈 뒤 부서져 버렸습니다....
마운트 해 놓았던 삼식이도...
눈물나네요 ㅜ_ㅜ

손에 들고있다 바닥에 떨어진 거라면 수리해서 쓸 수 있겠지만...
7층 높이에서 떨어진 거라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군요 ㅜ_ㅜ

무턱대고 집을 질러버린 덕분에... 빠듯해진 생활이라... 새 카메라를 구입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35년간 꾸준히 갚아야 하는 대출금 생각하면 아마 불가능할지도...

담배가 무지 땡기는 새벽이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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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을훔친소년
며칠간의 짧은 일본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간것도 아니었고 급하게 떠나느라 격하게 애끼는 DSLR을 못챙겨간걸 땅을 치고 후회하는중입니다 ㅠ_ㅠ 카메라를 안들고 가니 멋진 곳들과 아름다운 풍경들이 왜이리도 많이 눈에들어오는건지... 다음번엔 꼭 카메라 들고가야겠어요... 근데... 언제 다시갈수 있을런지 ;;;

이번 일본행의 목적은...
면접이었습니다...
친구녀석의 추천으로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만으로 최종면접까지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제대로 준비를 좀 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후회가 물밀듯이 몰려오네요...
하긴... 준비를 했어도 제대로 못했겠지만요,..

면접 하루전에 도쿄에 도착해서... 조금 준비를 하고 면접을 볼 생각이었는데... 친구녀석의 꼬임에 넘어가서 놀러갔었답니다;;;
근처에 아는 사람이 파티를 한다고 해서 대충 따라나서려하니 좀 갖춰입고 나가야되는 파티라고 정장도 구입하고 구두도 사고... 머리에 기름좀 바르고 따라나섰습니다...

도착해보니....
차에서 내릴때 차 문을 열어주시는 분도 있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남자들은 턱시도 여자들은 드레스 입고 참석하는 그런 파티더군요... 밑바닥인생이 이런데 와보기나 했겠습니까 ;;;
이런데 처음와본 티를 팍팍 내며 얼떨떨하게 있는데... 부산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롯데가 이겼댑니다... 가을에 야구하는거 확정됐답니다... 전화통화를 끝내고나니 사람들이 전부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네... 저 부산사람입니다... 대화할때 목소리 조금 큽니다... 사투리써서 억양도 발음도 쎕니다... 거기에 롯데 가을에 야구한다는 소리듣고 흥분해서 목소리 더 커진겁니다 ;;;
처음보는 놈이 눈물 글썽이며 전화로 시끄럽게 떠드니 다들 쳐다본겁니다ㅠ_ㅠ
그러고나니 저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차츰  늘어나더군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정도나누고... 아까는 왜 그런거냐고 많이들 묻더군요 ;;;;
잘  하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더듬더듬 대답을 했죠...
한국인이고 야구를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응원하던팀이 8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을 해서 목소리가 커진거라고 ;;;

술과 맛있는 음식들로 주린 배를 채우고 친구집으로 돌아와서 면접 준비를 하려고 친구녀석에게 어떤 질문들을 많이 하느냐고 물어보고... 친구의 대답을 듣고...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면접? 면접은 좀 전에 끝났잖아... 이제 푹쉬고 놀다가."


아는 사람이 한다던 그 파티... 면접이었던겁니다 ㅠ_ㅠ
한국에서 찜질방 면접은 해봤는데... 그런 파티가 면접일줄은 ㅜ_ㅜ
헤드락, 암바, 코브라트위스트 등 쓸수있는 기술을 총동원해서 처절한응징을 해줬습니다 ;;;

왜 안알려줬느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우리회사 원래 그래."

인생에 몇번없는 기회를 놓쳐버린것같은 느낌이네요...
면접에 떨어져도...저를 낚은 친구녀석을 원망할수도 없고... 처음 가보는 장소,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못한 제 탓이겠죠...

어찌됐든... 저는 하이재킹도 당하지 않고... 사고도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밑바닥인생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멋진 파티에도 참석해보고... 멋지고 비싼 정장과 좋은 구두 한 켤레를 얻었으니 아쉽지만 그걸로 만족해야겠네요...


롯데가 가을야구를 확정하는 그 순간 야구장에 있지 못한게 많이 아쉽기는 하네요...
롯데가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것과 올봄에 가입했던 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의 추가이율을 받을수 있는 20명안에 들어가기만 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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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05:04
우편함을 확인하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온 우편물을 발견했네요...
얼마전 생일이 지났으니... 만 27세... 연금 낼 나이군요 ㅎㅎ
일  그만두고나서 연금을 잊고 지냈는데... 다시 생각나게해주는 연금관리공단의 센스...
세금이 아니라고하지만... 안내면 차압들어오는 X같은 제도...


하지만...
전 현재 백수라는거... 공식적인 수입이 1원도 없죠...
수입이 있어야 연금을 내든 뭐든 할거아냐 ㅡ_ㅡ;;
그렇게 연금을 걷어가고 싶다면... 취직이나 시켜주고 걷어가든가 ㅡ_ㅡ^

강제로 걷어가는거면 관리좀 제대로해서 팍팍좀 불려보라구~!!!!
알아보니 올 상반기 주식놀이하다가 손해본게 4조원이 넘는다더만...
니들 돈 아니라고 막굴리지 ㅡ_ㅡ?

국민연금이면 전국민을 다 가입시키든가...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따로빼고... 선생들은 사학연금으로 빼고...
공무원, 선생은 국민이 아닌건가?


여태까지 낸 연금을 돌려받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문의를 해봤는데요... 돌아온 답변은...

"60살까지 나이를 속성으로 빨리 쳐드시던지, 이민가세요..."
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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